전남도, 김양식용 신품종 종자 분양 입력2020.02.17 17:15 수정2020.02.18 02:46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전라남도는 2021년 김 양식에 사용할 신품종 종자 ‘해풍1호’와 ‘해모돌1호’를 오는 28일까지 분양한다. ‘해모돌1호’는 병에 강하고, 기존 품종에 비해 초기 성장이 빠른 강점이 있다. 희망 어업인은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해남지원 등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전시, 공공의료원 건립 추진 대전시는 공공의료체계의 핵심시설인 대전의료원 건립을 추진한다고 17일 발표했다. 대전에 해마다 감염병이 유행하지만 공공의료를 담당할 시설이 없기 때문이다. 국립병원인 충남대병원이 있지만 감염병이 발생했을 때 집중 위... 2 "문화산업에 ICT 접목…실감콘텐츠 개발 지원"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올해 개원 15주년을 맞아 ‘충남 실감콘텐츠 R&BD(사업화 연계 기술개발) 클러스터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 5일 취임한 맹창호 원장(52·... 3 인천TP '중기 기술지원단' 모집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생산현장 기술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산·학·연 전문가를 파견하는 ‘중기 기술지원단 운영사업’에 참가할 업체를 다음달 13일까지 모집한다. 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