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문 대통령 "비상·엄중한 상황…공포·불안 과도하게 부풀려져" 입력2020.02.17 14:05 수정2020.02.17 14: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문 대통령 "비상·엄중한 상황…공포·불안 과도하게 부풀려져"문 대통령 "국민들 정상적 일상활동·경제활동 복귀해 달라"문 대통령 "자발적 임대료 인하운동 감사…범정부적 강력 지원"/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文 대통령 "국민들 정상적 일상활동·경제활동 복귀 당부" [속보]文 대통령 "국민들 정상적 일상활동·경제활동 복귀 당부"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2 [속보] 문 대통령 "국민들 정상적 일상활동·경제활동 복귀해 달라" [속보] 문 대통령 "국민들 정상적 일상활동·경제활동 복귀해 달라"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3 외식업계, 정부 100억 지원 발표에 "늦었지만 긍정적" 정부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계에 지원책을 발표했다. 이에 외식업계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만큼 반기는 분위기다.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