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산불 신고 포상금, 다시 기부한 순천 배동현 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남 순천의 한 시민이 새벽에 발생한 산불을 신고해 받은 포상금을 다시 어려운 이웃에 내놓았다.

    산불 신고 포상금, 다시 기부한 순천 배동현 씨
    17일 순천시에 따르면 배동현(34)씨가 최근 순천시로부터 받은 산불 신고 포상금 20만원에 사비를 더해 100만원 상당의 재래 김 180봉을 시에 기부했다.

    순천시는 배 씨가 기부한 김을 취약계층에 전달하기로 했다.

    배 씨는 지난달 16일 새벽 식자재를 배달하던 중 상사면 용계리에서 산불을 발견하고 신고했다.

    순천시는 배 씨가 소방대가 도착할 때까지 현장에서 산불을 감시해 피해를 줄였다며 표창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배 씨는 "좋은 마음으로 시작한 일인 만큼 끝까지 좋은 데 썼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부하고 싶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기부가 활성화돼서 순천이 희망의 도시가 됐으면 한다"고 바랐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부산 '캄보디아 노쇼 사기' 피의자 49명 전원 구속

      캄보디아에서 공무원을 사칭한 ‘노쇼 사기’와 인질 강도 등에 가담한 혐의로 국내로 압송된 73명 가운데 부산에서 수사를 받는 피의자 49명이 25일 전부 구속됐다.부산지방법원은 이날 오후 2시께...

    2. 2

      '피겨' 차준환, 동계올림픽서 일내나…깜짝 근황 공개됐다

      한국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사진)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치른 마지막 국제 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며 기대감을 높였다.차준환은 25일 중국 베이징의 국가체육...

    3. 3

      부산 송환 '캄보디아 노쇼사기' 피의자 49명 전원 구속 [종합]

      캄보디아에서 스캠(사기)과 인질강도 등에 가담한 혐의로 국내로 압송된 73명 중 부산에서 수사받는 피의자 49명 모두가 25일 경찰에 구속됐다.부산지법은 이날 오후 2시께부터 7시간 가까이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