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신종 코로나 방역용품 전달 입력2020.02.17 17:01 수정2020.02.18 01:33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BNK금융그룹은 17일 부산 자갈치시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열고 상인들에게 방역용품을 전달했다. 앞줄 왼쪽부터 송종홍 부산 중구 부구청장,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 김종진 부산어패류처리조합장, 빈대인 부산은행장.BNK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싱가포르·태국 성장률 전망치 동반 하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아시아 각국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고 있다. 17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싱가포르 무역산업부는 이날 올해 싱가포르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전망치 ... 2 중국 방문 WHO 조사팀, 정작 '발병 근원지' 후베이성 안 가 논란 전문가들 "중국 당국의 투명성에 대한 우려 키울 것"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조사를 위해 중국에 파견된 세계보건기구(WHO) 국제 전문가팀이 정작 발병 근원지인 후베이(湖北)성을 방문하지 않기로 해 ... 3 정부, 이르면 내일 대통령 전용기로 일본 크루즈내 국민 이송 한국인 탑승자 14명 중 소수가 한국행 원해…이송 뒤 14일간 격리 정부가 이르면 18일 대통령 전용기(공군 3호기)를 투입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자가 대거 발생한 일본 크루즈선에 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