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로 혈액 수급난…서울시 공무원 ‘사랑의 헌혈’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2.17 17:29 수정2020.02.18 03:0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가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기 위해 17일 서울광장에 대한적십자사의 헌혈 버스를 설치하고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열었다. 한 서울시 공무원이 헌혈 버스에서 헌혈을 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싱가포르·태국 성장률 전망치 동반 하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아시아 각국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고 있다. 17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싱가포르 무역산업부는 이날 올해 싱가포르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전망치 ... 2 중국 방문 WHO 조사팀, 정작 '발병 근원지' 후베이성 안 가 논란 전문가들 "중국 당국의 투명성에 대한 우려 키울 것"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조사를 위해 중국에 파견된 세계보건기구(WHO) 국제 전문가팀이 정작 발병 근원지인 후베이(湖北)성을 방문하지 않기로 해 ... 3 정부, 이르면 내일 대통령 전용기로 일본 크루즈내 국민 이송 한국인 탑승자 14명 중 소수가 한국행 원해…이송 뒤 14일간 격리 정부가 이르면 18일 대통령 전용기(공군 3호기)를 투입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자가 대거 발생한 일본 크루즈선에 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