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주택서 충전식 LED 전등 화재 입력2020.02.18 07:40 수정2020.02.18 07: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8일 오전 2시 20분께 부산 금정구 한 빌라 방안 책상에 놔둔 충전식 LED 등에서 불이 났다. 빌라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LED 등이 타고 벽이 검게 그을리는 등 소방서 추산 4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은 화재 현장을 감식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힐 예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기밀 유출 의혹' 안승호 전 부사장, 보석 석방 삼성전자의 특허 관련 기밀 자료를 유출했다는 의혹을 받은 안승호 전 부사장이 보석으로 풀려났다.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8부(한대균 부장판사)는 이날 안 전 부사장에 대한 보석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보석 보... 2 SNS 재개한 임현택 "의사협회 내부개혁 나설 것" '막말' 논란 등을 빚은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탄핵 후 첫 입장을 밝혔다.임 전 회장은 자신의 모든 SNS를 비공개로 전환한 후 "경솔한 언행으로 누를 끼친 점 부끄럽다"며 재발 방지를 약... 3 [속보] '음주 뺑소니' 김호중, 징역 2년 6개월 실형 음주 상태로 사고를 낸 후 도주한 혐의로 구속기소가 된 가수 김호중(33)이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최민혜 판사)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