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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장·회의·회식 취소…'코로나19'가 바꾼 직장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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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 39% "코로나19로 근무 방식 바뀌어"
    ▽ 절반 이상이 출근 꺼리지만…재택근무 전환은 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직장인들의 근무방식도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직장인들의 근무방식도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직장인들의 근무방식도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직장인 66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코로나19'로 근무 방식이 조금이라도 바뀌었다고 응답한 비율이 39.1%였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근무 방식이 바뀌었다는 응답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복수 응답) 출장이 연기 또는 취소됐다는 비율이 29.2%로 가장 많았다. 이 중 해외출장이 16.1%, 국내 출장이 13.2%였다.

    여러 사람이 모이는 행사를 취소하거나 자제하는 분위기도 감지됐다. 출장에 이어 회식(20.3%), 사내회의(16.3%), 제품출시 및 행사(13.8%)가 미뤄졌다는 응답도 뒤이었다.

    마스크 착용이 변화 중 하나라고 답한 응답자도 12.7%였다. 직장인들은 출퇴근 때는 물론 근무 중에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재택근무 전환(7.6%)이라는 응답이 이어졌다.

    앞서 지난 14일 취업포털 사람인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의 절반 이상이 '코로나19'로 출근을 꺼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이 직장인 144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6.2%가 출근을 꺼린다고 답했으며 그 이유로는 '출퇴근길에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해서(59.7%·복수 응답)'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사람 많은 사무실에서 근무해야 해서(34.7%)', '사람을 많이 상대하는 직무라서(27.5%)', '사무실이 번화가에 있어서(15.4%)', '노부모, 자녀가 있어 옮으면 치명적이어서(13.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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