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국내 '코로나19' 12·14번 확진자 2명 추가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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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한 국내 확진자 총 12명

중수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은 사실을 밝히며 12번(49세 남성, 중국인) 확진자와 14번(40세 여성, 중국인) 확진자가 분당서울대병원에서 퇴원했다고 밝혔다.
12번 확진자는 일본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뒤 지난달 19일 국내로 입국, 지난 1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14번 확진자는 12번 확진자의 아내다.
12번과 14번 확진자를 포함해 현재까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퇴원한 국내 확진자는 총 12명이 됐다.
31번째 확진자인 해당 여성 A씨는 해외 방문 이력이 없는 61세 한국인으로 대구 서구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관리본부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일 교통사고를 당한 뒤 이튿날 수성구 범어동 한방병원(새로난)에 입원했다. 입원 전인 지난 6∼7일은 동구 소재 직장에 출근한 것으로 조사됐다.
15일에는 지인과 동구에 있는 호텔(퀸벨호텔)에서 점심 식사를 했다.
또 대구시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에 있는 소속 회사 본사를 방문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