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시험, 자격시험화 요구 집회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2.18 14:26 수정2020.02.18 14: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법학전문대학원 원우협의회, 법조문턱낮추기 실천연대, 법교육정상화 시민연대의 로스쿨 재학생, 졸업생,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회원들이 18일 청와대 앞에서 변호사 시험의 자격시험화를 요구하며 ‘어게인 218, 로스쿨개혁이 사법개혁이다’ 궐기대회를 하고 있다. 변호사 시험 합격률은 1회 87.1%에서 8회째인 작년 50.8%로 떨어졌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청와대 앞 100m 집회 허용했더니…'경비 1번지' 종로경찰서 위상 흔들 대한민국 ‘경비 1번지’로 불리던 서울 종로경찰서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청와대 앞 100m까지 시위가 허용된 뒤 집회 및 농성이 청와대 외곽 경호·경비를 담당하는 202경비단 관... 2 변호사 몸값 뚝뚝…서울시는 7급 채용 검토, 농협은 대졸 5급 공채 대우 지난달 13일 경기 고양 사법연수원 대강당에서는 제49기 사법연수생 수료식이 열렸다. 이들 수료생 68명의 취업률은 49.2%. 두 명 중 한 명만 취업에 성공했다. 사법연수원 측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변호사와의... 3 "靑주변 집회 그만" 보수단체 행진 막아선 맹학교 학부모들 보수단체 회원들과 충돌…광화문·서울역서도 '태극기 집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이 국내에 확산하는 가운데 국립서울맹학교 학부모들과 청운·효자동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