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단식을 중단했다. 농성에 들어간지 8일만이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로텐더홀에서 "더 길고 더 큰 싸움을 위해 오늘 단식을 중단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부패한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폭정을 향한 국민의 탄식은 오늘부터 들불처럼 타오를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진정한 단식은 오늘부터가 시작"이라고 했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박근혜 전 대통령이 22일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단식 투쟁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찾아가 단식을 약속해달라고 당부했다.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20분께 장 대표를 만나 "물과 소금만 드시면서 단식하신다는 말을 들어서 많은 걱정을 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박 전 대통령은 "생각이 조금씩 다를 순 있겠지만 정치인으로서 옳다고 생각한 것에 대해서 목숨을 건 투쟁을 한 것, 이 점에 대해서 국민께서는 대표님의 진정성을 인정할 것"이라고도 했다.박 전 대통령이 단식 중단을 약속해달라고 한 데 대해 장 대표는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청와대는 22일 코스피가 사상 처음 5000선을 돌파한 데 대해 "특별한 입장은 없다"고 밝혔다.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코스피 5000 돌파와 관련한 이재명 대통령의 언급이 있었는지를 묻는 말에 이같이 답했다,이어 "그냥 담담한 입장"이라고 덧붙였다.이날 코스피는 상승으로 출발해 사상 최초로 장중 5000선을 넘어섰다.이 대통령은 지난 대선 당시 '코스피 5000시대 개막'을 공약한 바 있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