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스마트 무브 챌린지’ 시상 입력2020.02.19 03:23 수정2020.02.19 03:2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17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아이디어 공모전 ‘스마트 무브 챌린지’ 시상식을 열었다.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자로부터 아이디어를 제안받아 신사업을 발굴하는 프로젝트다. 최우수상은 스타트업인 오토하우머치에 돌아갔다. 현대글로비스는 1년간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글로비스, 회사채 시장 화려한 데뷔 현대글로비스가 회사채 시장에 화려하게 데뷔했다. 모집액의 여섯 배가 넘는 투자 수요가 몰릴 정도로 기관투자가들의 매수경쟁이 치열했다. 1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가 1500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을... 2 현대글로비스, 스타트업과 함께 신사업 펼친다 현대글로비스가 스타트업과 함께 신사업을 추진한다. 스타트업의 아이디어를 적극 지원해 사업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17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아이디어 공모전 '스마트 무브 챌린지' ... 3 현대모비스, 자율주행 핵심기술 확보해 글로벌 톱 노린다 현대모비스는 미국 오토모티브뉴스가 발표하는 글로벌 부품업체 순위에서 9년 연속 10위 안에 오르며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계의 선두주자 반열에 올라섰다.그동안 후발주자로서 선진업체들이 선도한 기술을 익히고 내재화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