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 담보 회수지원기구 출범 입력2020.02.18 18:13 수정2020.02.19 01:46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벤처기업의 지식재산(IP) 담보대출 활성화를 돕기 위한 ‘IP 담보 회수지원기구’가 18일 출범했다.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왼쪽 두 번째부터), 박원주 특허청장 등이 현판 제막식에 참석했다.금융위원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총 덮친 신종 코로나…참석률 비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가 기업 주주총회까지 덮치고 있다. 감염 위험을 피하기 위해 주총장을 찾는 개인 주주들의 발길이 크게 줄어들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섀도보팅(의결권 대리행사) 제도 폐... 2 '금융사기극' 라임 사태에 놀란 당국…'무늬만 사모펀드' 원천 차단[종합] 금융당국이 1조원대 '희대의 금융사기극'을 만든 라임자산운용 사태 후 대응 방안을 내놨다. 사모펀드 시장의 부작용을 개선하는 세부적인 보완책도 공개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4일 이같은 내용이 ... 3 [라임 사태]"풀 땐 언제고"…금융당국, '사모펀드' 규제 재강화 금융위원회가 2015년 모험자본 육성 등을 위해 마련한 사모펀드 완화 규제를 5년만에 다시 강화했다. 라임자산운용과 알펜루트자산운용이 환매 중단을 선언하는 등 사모펀드의 유동성 위기가 커지가 '투자자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