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21일까지 여성친화기업 모집 입력2020.02.19 18:01 수정2020.02.20 00:3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충북 충주시는 21일까지 여성친화기업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20명 이상의 근로자 중 여성 근로자가 전체 30% 이상이거나 10명 이상인 기업이다. 여성친화기업에 선정되면 휴게실 수유실 등 여성 전용시설 개선 비용 1000만원과 여성 근로자 구인 및 기업홍보 지원 혜택을 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오씨, 해킹 막는 광케이블 개발 "국방·경찰 등 보안기관 수요 기대" 국내 한 중소기업이 해킹 시도를 원천 차단할 수 있는 통신용 광케이블 생산에 들어간다. 광주광역시의 광케이블 부품·제조기업인 지오씨(대표 박인철)는 개인정보 불법 유출과 교란 등을 차단할 수 있는 &ls... 2 "충남이 수소산업 특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총력" 충남테크노파크(이하 충남TP)는 올해 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과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에 주력하기로 했다. 지난 6일 제10대 원장에 취임한 이응기 충남TP 원장(51·사진)은 19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 3 인천대, 청년 예비창업자 33명 뽑아 인천대는 청년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예비창업자를 다음달 2일까지 모집한다. 창업 경험이 없으며 혁신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33명을 뽑아 창업자금 최대 1억원과 경영교육을 지원한다. 거주지와 나이 제한 없이 신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