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지코, 채권자에 의한 파산신청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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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가 채권자로부터 파산신청을 당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락세다.
오늘(19일) 오전 9시22분 현재 지코는 전 거래일 대비 11.48%내린 378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코는 지난달 30일 채권자 신동엽 씨와 주식회사 메이홀딩스가 대전지법에 파산신청을 제기했다고 지난 18일 공시했다. 채권자의 채권금액은 14억2,417만원이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지난 18일 거래가 정지됐으며, 이날 오전 9시부터 거래 정지가 해제됐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것"이라며 "채권자와의 채권채무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 후 필요한 경우 파산신청 취하를 협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방서후기자 shbang@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19일) 오전 9시22분 현재 지코는 전 거래일 대비 11.48%내린 378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코는 지난달 30일 채권자 신동엽 씨와 주식회사 메이홀딩스가 대전지법에 파산신청을 제기했다고 지난 18일 공시했다. 채권자의 채권금액은 14억2,417만원이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지난 18일 거래가 정지됐으며, 이날 오전 9시부터 거래 정지가 해제됐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것"이라며 "채권자와의 채권채무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 후 필요한 경우 파산신청 취하를 협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방서후기자 shb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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