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청년 예비창업자 33명 뽑아 입력2020.02.19 18:00 수정2020.02.20 00:3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인천대는 청년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예비창업자를 다음달 2일까지 모집한다. 창업 경험이 없으며 혁신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33명을 뽑아 창업자금 최대 1억원과 경영교육을 지원한다. 거주지와 나이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오씨, 해킹 막는 광케이블 개발 "국방·경찰 등 보안기관 수요 기대" 국내 한 중소기업이 해킹 시도를 원천 차단할 수 있는 통신용 광케이블 생산에 들어간다. 광주광역시의 광케이블 부품·제조기업인 지오씨(대표 박인철)는 개인정보 불법 유출과 교란 등을 차단할 수 있는 &ls... 2 "충남이 수소산업 특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총력" 충남테크노파크(이하 충남TP)는 올해 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과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에 주력하기로 했다. 지난 6일 제10대 원장에 취임한 이응기 충남TP 원장(51·사진)은 19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 3 충주시, 21일까지 여성친화기업 모집 충북 충주시는 21일까지 여성친화기업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20명 이상의 근로자 중 여성 근로자가 전체 30% 이상이거나 10명 이상인 기업이다. 여성친화기업에 선정되면 휴게실 수유실 등 여성 전용시설 개선 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