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구 추가 확진자 11명 중 7명, 신천지 대구교회 다녔다" 입력2020.02.19 10:20 수정2020.02.19 10: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로나19' 직격탄 맞은 홍콩, 2년 연속 경기침체 우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으로 홍콩 경제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마이너스 성장을 하는 '더블딥'에 빠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블룸버그는 코로나19의 경제적인 충격이 본격화한 이달 ... 2 대구 343개 유치원 전면휴업…초·중·고 개학 연기 검토 코로나19 확산에 교육당국 비상…방과후활동 프로그램 등 중단 대구시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에 따라 유치원을 전면 휴업하고 초·중·고등학교 개학 연기... 3 코로나19 방역에 지방재원 1000억원 추가집행…재정집행 속도↑ 상반기 지방재정 60% 집행…지자체 행사 계획대로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에 예비비 등 지방재원 1천여억원을 추가로 투입한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