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내 코로나19 환자 4명 오늘 격리해제" 입력2020.02.19 11:06 수정2020.02.19 11: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성동구 확진자도 방역망 밖 환자…미스터리 감염만 벌써 4명째 서울 성동구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했다. 국내 32번째 확진자다.32번째 확진자는 최근 해외방문 이력이 없고 기존 확진자와도 접촉이 없었던 78세 남성이다. 그동안 국내서 감염원과 ... 2 '코로나19' 성동구 확진자 다녀간 한양대병원 응급실 폐쇄 서울 성동구에서 해외여행력이 없는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9일 새벽 발생, 이 환자가 진료를 받은 곳으로 알려진 한양대병원 응급실이 폐쇄됐다. 한양대병원 측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부터 응급... 3 '코로나 쇼크' 성동구 "사근동 확진자 발생…모든 공공시설 폐쇄" 서울시 성동구 사근동에 거주하는 70대 주민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자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이 소식을 알렸다. 성동구는 홈페이지에 구내 코로나19 현황을 알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