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보건당국 "감염자 발생한 대구 교회, 전체 진단검사 검토" 입력2020.02.19 14:21 수정2020.02.19 14: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코로나 31번 환자 접촉자 166명, 자가격리 조치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 [속보] 코로나19 31번 환자 접촉자 166명 파악…자가격리 조치 [속보] 코로나19 31번 환자 접촉자 166명 파악…자가격리 조치 /연합뉴스 3 '초비상' 대구시 "31번 확진자와 예배본 1000명 전수조사" 대구시가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31번째 확진자와 함께 예배를 본 인원 약 1000명을 전수조사 하기로 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19일 오전 대구시청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31번째 확진자가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