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감염병 위기단계 격상, 대구·종로구 역학조사 이후 협의할 것" 입력2020.02.19 14:29 수정2020.02.19 14: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국인 유학생 관리 '비상'…정부 "출입국정보, 대학에 직접 제공" 19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급격히 늘면서 중국인 유학생 관리에도 '비상'이 걸렸다. 정부는 지난 17일 각 대학에 가이드라인을 배포한 데 이어 기존 법무부에서 교육부로 제공... 2 [속보] 보건당국 "감염자 발생한 대구 교회, 전체 진단검사 검토"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3 [속보] 보건당국 "감염자 다수 발생 대구 교회 전체에 진단검사 검토" [속보] 보건당국 "감염자 다수 발생 대구 교회 전체에 진단검사 검토"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