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보건당국 "대구 교회서 '슈퍼전파' 있었다고 판단" 입력2020.02.19 14:34 수정2020.02.19 14: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보건당국 "대구 교회서 '슈퍼전파' 있었다고 판단"/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정부 "감염병 위기단계 격상, 대구·종로구 역학조사 이후 협의할 것"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 싱가포르도 4명 중 1명은 교회 감염자…종교시설 지역전파 '온상'되나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추가 확진자 15명 중 10명이 '신천지'와 관련된 이들로 확인되면서 종교시설이 지역사회 전파의 진원지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싱가포르에서... 3 정부 "감염병 위기단계 격상은 대구·종로구 역학조사 후 협의" 정부가 현재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들에 대한 역학 조사 이후 감염병 위기 단계 격상 여부를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19일 브리핑에서 "종로구에서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