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부산 해운대백병원 응급실도 폐쇄…"40대 환자 코로나 역학조사 진행" 입력2020.02.19 14:59 수정2020.02.19 14: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해운대 백병원 이어 개금 백병원 응급실도 폐쇄 개금 백병원 내원 70대 의심 환자 역학조사 중 병원 측 "폐쇄는 확진 대응 아닌 선제적 조치…결과 지켜봐야" 해운대 백병원 여성 역학조사 결과는 저녁 무렵 나올 듯 부산 해운대 백병원에 이어 개금 백병... 2 [종합]'슈퍼전파자' 31번 확진자, 166명과 접촉…의료진 등 128명 포함 대구 지역의 '슈퍼전파자'로 알려진 신천지 교인 31번 확진자(61·여)의 접촉자 수는 현재까지 166명(의료진 등 포함)인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 당국은 접촉자에 대해 자가격리 등 조치 ... 3 대구 31번 확진자 1000명과 예배·42번 카페알바·43번 야쿠르트배달 대구·경북에서 19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3명이나 추가로 나오면서 지역사회가 공포감에 휩싸였다.특히 이들이 확진 전 활발하게 대구 일대를 누비며 생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