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그램 17’ 노트북 일본 출시 입력2020.02.19 18:02 수정2020.02.20 01:03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2020년형 ‘LG 그램 17’ 노트북을 일본에 출시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신제품은 가로 2560픽셀(화소), 세로 1600픽셀의 초고화질광폭(WQXGA) 1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힌지(접힘) 부위 면적을 최소화해 기존 제품보다 세로 길이가 3㎜ 줄었다. 최신 인텔 10세대 프로세서와 80와트시(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 무게는 1350g이다. 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0% 넘는 '선명한 점유율'…삼성 TV, 14년 연속 세계1위 삼성전자가 2006년부터 작년까지 14년 연속 글로벌 TV 시장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해 시장 점유율은 처음으로 30%를 돌파했다. 비결로는 △75인치 이상 초대형 TV 시장 개척 △2500달러 이상 프리미엄 제... 2 '1.3kg' 초경량노트북 LG그램 17, 일본 공략 나선다 LG전자가 2020년형 'LG그램 17' 신제품으로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선다.LG전자는 신제품을 일본 전자제품 유통사인 요도바시카메라, 빅쿠카메라 내 주요 매장에 진열하고 본격 판매를 시작했다고 19일... 3 이란 "삼성 퇴출시키겠다"…美 동맹 한국 때리기 이란이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한국 기업에 대해 압박 공세를 높이고 있다. 한국 기업이 미국의 대(對)이란 제재에 동참하면 이란 시장에서 퇴출시키겠다고 경고했다. 19일 테헤란타임스 등에 따르면 다수의 이란 고위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