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 신임 대표 이지은 부사장 입력2020.02.19 18:28 수정2020.02.20 00:2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마이크로소프트(MS)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이지은 부사장(사진)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오는 4월 1일 공식 취임하는 이 신임 대표는 글로벌 컨설팅 기업인 액센츄어에서 25년간 근무하고, 2017년 한국MS 엔터프라이즈 글로벌 사업부문장으로 합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MS 새 대표에 이지은…고순동 사장은 회장 승진 한국MS의 지도부가 교체됐다. 고순동 사장이 회장으로 승진하면서 2선으로 물러나고 이지은 부사장이 바통을 이어받는다. 한국MS는 19일 이지은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 대표는 글로벌 기업 액센츄어에서 ... 2 "MS 클라우드서 양자컴퓨팅 솔루션 활용하세요" 마이크로소프트(MS)가 한국에서 자사 클라우드 ‘애저’ 기반의 양자컴퓨팅 생태계를 본격 구축한다. 고객 기업과 개발자들이 MS 클라우드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양자컴퓨팅 솔루션을 제공하기로 했... 3 '호텔 델루나' 결말, 이지은X여진구 달처럼 빛난 로맨스 '여운 가득' '호텔 델루나'가 8주간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 최종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