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양산부산대병원 심장마비 중국인 환자, 코로나19 '음성' 입력2020.02.19 22:49 수정2020.02.19 22: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장하성 "중국의 어려움이 한국의 어려움" 장하성 주중 한국 대사가 코로나19(우한 폐렴) 확산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인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19일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에 따르면 장 대사는 영상메시지를 통해 "한국은 중국의 가장 가까운... 2 코로나19 무더기 확진 충격 … 대구 슈퍼콘서트 잠정 연기 '청와대 국민청원에도 등장'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급격한 판정으로 대구광역시가 충격 빠진 가운데 대구시가 추진하던 2~3월 행사 대부분이 줄줄이 연기·취소됐다. 19일 대구시와 SBS 슈퍼콘서트는 이날 협의... 3 "중국을 혐오의 대상으로 표현"…中 WSJ 특파원 3명 사실상 추방 중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칼럼을 통해 중국을 혐오의 대상으로 표현했다며 월스트리저널(WSJ) 베이징 주재 기자 3명을 사실상 추방했다.겅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9일 온라인 정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