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중국 전역서 코로나19 사망 114명·확진 394명 늘어 입력2020.02.20 11:05 수정2020.02.20 11: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중국 전역서 코로나19 사망 114명·확진 394명 늘어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상주 코로나19 확진자, 경산→김천→상주 환승…市 "열차 탑승자 연락주길" 상주시 코로나 19 확진자 A씨(22·여)의 추가 동선이 공개됐다. 이 여성은 경산역에서 새마을호를 타고 김천을 거쳐, 상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상주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9일 14시3... 2 中 인민은행, 코로나19 우려에 부양책 꺼내…LPR 금리 인하 중국이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을 내렸다.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가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0일 1년 만기 LPR을 전월보다 0.10%... 3 홈쇼핑도 코로나19 여파…색조 줄고, 건강 '폭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소비자들의 쇼핑 패턴이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홈쇼핑에서 외모 가꾸기를 위한 색조화장품 등 수요가 감소한 반면 건강, 위생, 간편식 관련 상품 구매가 증가한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