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전기차 등 4412대 보급 입력2020.02.20 18:00 수정2020.02.21 00:28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대구시는 올해 전기차 보급 목표인 6802대 가운데 1차로 전기자동차 2418대와 전기이륜차 1994대를 민간에 보급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수소차 한 대당 3500만원의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3월 중순부터 충전구역 내 불법주차와 충전 방해행위 등의 단속도 강화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천지發 대구 '코로나 쇼크'…청도대남병원서 한국 첫 사망자 발생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중 처음으로 사망자가 나왔다. 경북 청도 대남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60대 남성 환자다. 이 병원에서만 1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천지대구교회에 이어 이 병... 2 '코로나19'에 놀라고 '물갈이'로 압박 받고… 엎친데 덮친 TK 의원들 "지금 이 순간도 정확한 확진자 실태를 알 수가 없습니다. 지역 방역망이 무너진 게 아닌가 싶습니다."(정종섭 미래통합당 의원·대구 동구갑) "지역 중소 도시의 실태는 알고 계신 것보다 훨씬 더 열악합니... 3 3년 연속 환경부 생태관광지역 지정…'청정관광 명소' 입증한 울산 태화강 울산시는 환경부에서 시행한 ‘2019년 생태관광지역 운영 평가’에서 태화강(사진)이 3회 연속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됐다고 20일 발표했다. 지정된 구역은 삼호교~명촌교 구간 5.04㎢다. 생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