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 신임 사장에 황성엽 부사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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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이 차기 사장에 황성엽 경영총괄 부사장(사진)을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황 신임 사장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주립대에서 재무학 석사학위(MSF)를 받았다. 1987년 신영증권에 입사해 자산운용본부장, 법인사업본부장, IB 부문장, 총괄 부사장 등을 지냈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황 신임 사장은 신영증권에서의 오랜 경력을 바탕으로 전문성과 경영 역량을 두루 인정받은 인물”이라며 “기본과 원칙을 바탕으로 고객과의 신뢰를 공고히 하고 회사 비전에 따라 성장 기반과 내실을 확고히 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현 신요환 신영증권 사장의 임기는 6월 8일까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황 신임 사장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주립대에서 재무학 석사학위(MSF)를 받았다. 1987년 신영증권에 입사해 자산운용본부장, 법인사업본부장, IB 부문장, 총괄 부사장 등을 지냈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황 신임 사장은 신영증권에서의 오랜 경력을 바탕으로 전문성과 경영 역량을 두루 인정받은 인물”이라며 “기본과 원칙을 바탕으로 고객과의 신뢰를 공고히 하고 회사 비전에 따라 성장 기반과 내실을 확고히 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현 신요환 신영증권 사장의 임기는 6월 8일까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