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알콜, '코로나19' 확산에 강세…손 소독제 원료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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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알콜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손 세정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후 1시 44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한국알콜은 전 거래일 대비 2510원(29.22%) 오른 1만11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국내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알코올 손 소독제 수요가 늘어난데 따른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한국알콜은 손 소독제의 주 원료인 알콜을 생산하는 업체로 합성주정, 무수주정, 정제주정 등 주정제품과 초산에틸, 초산부틸 등 석유화학제품 외 컬러페이스트, 전자급 정밀화학소재를 제조, 판매 하고 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일 오후 1시 44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한국알콜은 전 거래일 대비 2510원(29.22%) 오른 1만11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국내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알코올 손 소독제 수요가 늘어난데 따른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한국알콜은 손 소독제의 주 원료인 알콜을 생산하는 업체로 합성주정, 무수주정, 정제주정 등 주정제품과 초산에틸, 초산부틸 등 석유화학제품 외 컬러페이스트, 전자급 정밀화학소재를 제조, 판매 하고 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