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중대본 "대구 31번 환자 2차 감염자일 가능성 크다" 입력2020.02.20 15:01 수정2020.02.20 15: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중대본 "대구 31번 환자 2차 감염자일 가능성 크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중 이번엔 '언론 갈등'…코로나19 대응 비판 칼럼 두고 "WSJ 기자 추방"vs"실망" 중국 정부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와 관련한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칼럼을 문제 삼아 베이징 주재 특파원 3명에 추방 명령을 내린 가운데, WSJ 측이 실망과 유감을 동시에 표했다. 19일(현지시간... 2 신천지 대구교회 1001명 자가격리…교인 8000명 명단 확보 추진 정은경 본부장 "대구시, 집단으로 장시간 진행되는 행사 자제해달라" 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슈퍼전파' 사례가 발생한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 1천1명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나머... 3 [종합] 코로나 31번째 확진자, 2월초 청도 방문… 대남병원 발병 연관 가능성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20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31번째 확진자가 이달 초 청도 지역을 방문한 것으로 드러나 이 지역 확진자들과의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정은경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