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환자 다녀간 이마트성수점 휴업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2.20 15:53 수정2020.02.20 22: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로나19 40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돼 임시휴업에 들어간 서울 이마트 성수점 앞에서 자율봉사대원들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불안 넘어 공포" 대구‧경북서 오늘 하루 51명 무더기 확진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0일 오후 4시 기준 확진환자 22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새롭게 확진된 환자 22명 중 21명은 대구·경북지역에서, 1명은 서울에서 확인됐다. 하... 2 [속보]국내 코로나19 첫 사망자 1명 발생 [속보]국내 코로나19 첫 사망자 1명 발생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 @hankyung.com 3 전염병 '반등의 역사' 반복될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에서 벗어나는 듯했던 국내 주식시장이 다시 주춤하고 있다. 미국 정부의 중국 화웨이 제재 언급에 따른 미·중 분쟁 우려 확대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