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이낙연 민주당 선대위원장에 ‘총선 정책과제’ 전달 입력2020.02.20 17:10 수정2020.02.21 00:57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소기업중앙회는 20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초청해 중소기업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담은 ‘제21대 총선 정책과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민주당 선대위 출범 이후 첫 공식 행사였다. 중소기업계에선 지역·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위원장(왼쪽)이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에게서 정책과제를 받고 있다. 중기중앙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낙연 "본인과 배우자 코로나 감염증 검사 실시할 것…증상은 없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20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우려와 관련해 “본인과 배우자의 검사를 내일 당장 실시하고 결과를 언론에 알리겠다”고 밝혔다. 이 공동상임... 2 이낙연, '코로나 감염 우려' 지라시에 "내일 바로 검사받겠다" 지난 6일 코로나 우려로 폐쇄한 종로 복지관 방문…"잠복기도 지나"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병으로 폐쇄된 서울 종로의 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감염 ... 3 與 '투톱 선대위' 본격 가동…"총선 승리해야 문재인 정부 성공"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가 20일 4·15 총선을 55일 앞두고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공식 출범식을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조국 내전’ 논란 등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