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2회 헌혈한 김경락 교보생명 지점장 입력2020.02.20 17:09 수정2020.02.21 00:1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교보생명은 김경락 광명FP지점장(51·사진)이 20년간 362회에 걸쳐 총 145L를 헌혈했다고 20일 소개했다. 300회 이상 헌혈해 ‘헌혈유공장 최고 명예대장’을 받은 전국 200여 명 중의 한 명이다. 김 지점장은 지금도 매달 두 번 헌혈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시, 전기차 등 4412대 보급 대구시는 올해 전기차 보급 목표인 6802대 가운데 1차로 전기자동차 2418대와 전기이륜차 1994대를 민간에 보급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수소차 한 대당 3500만원의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3월 중순부터 충전... 2 울산테크노파크, 기술사업화 지원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차동형)는 중소기업을 위한 사업화 지원과 제품의 시장진출 촉진에 나선다고 20일 발표했다. 자동차 조선 등 울산 주력 산업 및 전·후방 연관 산업에 해당하는 중소 제조업체 16개사를 ... 3 창원시 'CES 2021' 참가지원 확대 경남 창원시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1’에 참가할 지역 스타트업을 두 배 이상 확대 모집해 지원한다. 전시 부스 운용 비용은 물론 1사 1인 항공료 지원을 편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