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 ‘코로나 방역’ 입력2020.02.20 17:56 수정2020.02.21 00:3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29곳의 공영차고지를 1주일에 한 번 살균소독하기로 했다. 방역전문업체 직원들이 20일 강동차고지를 소독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란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2명…"외국 다녀온 이력 없어" 이란 중부도시 곰과 중서부 이라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각각 2명과 1명 발생했다고 이란 보건부가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들 3명은 모두 곰에 사는 이란인으로 성별, 나이 등 구체... 2 '코로나19' 한달 만에 첫 사망자…확진자도 100명 넘어서 청도대남병원서 폐렴으로 19일 숨진 60대 사후 검사서 확진 중대본 "20일 53명 추가 발생"…지자체서도 3명 추가 발생 국내 확진자 수, 중국·일본 크루즈선 다음으로 많아 국내에서 신종 ... 3 제주 근무 현역 군인, 코로나19 1·2차 검사 양성 판정 질병관리본부가 21일 최종 확진 판정 제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현역 군인이 2차 검사에서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제주도는 20일 도내 첫 코로나19 1차 양성 반응 군인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