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부자협동조합 출범…"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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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부자협동조합(이하 국부협)은 최근 서울 삼성동 이브자리 코디센 건물 5층에서 부동산 전문가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열고 임원진을 구성했다. 이사장에 한연숙 국민부자연구원장, 감사에 최수석 헬로펀딩 부대표, 사업이사에 이제문 호랑대앤씨 대표와 김성수 서울사이버대 부동산학과 겸임교수, 교육이사에 송상열 정비사업연구소 대표, 관리이사에 이송미 팔백미터주식회사 대표가 각각 선임됐다. 국부협은 부동산 투자자문과 부동산 자산관리, 부동산 매입매각, 부동산 개발 및 리모델링, 부동산 프롭테크 등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