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테크노파크, 기술사업화 지원 입력2020.02.20 17:59 수정2020.02.21 00:28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차동형)는 중소기업을 위한 사업화 지원과 제품의 시장진출 촉진에 나선다고 20일 발표했다. 자동차 조선 등 울산 주력 산업 및 전·후방 연관 산업에 해당하는 중소 제조업체 16개사를 선정해 기술 아이디어 사업화와 마케팅 전략 수립, 시장조사, 전시회 참가 등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년 연속 환경부 생태관광지역 지정…'청정관광 명소' 입증한 울산 태화강 울산시는 환경부에서 시행한 ‘2019년 생태관광지역 운영 평가’에서 태화강(사진)이 3회 연속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됐다고 20일 발표했다. 지정된 구역은 삼호교~명촌교 구간 5.04㎢다. 생태관... 2 부산시, 지능정보서비스·클린에너지 등 4대 산업에 200억 쏜다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지능정보서비스업 등 4개 부산 지역주력산업에 올해 200억원을 투입해 집중 육성에 나선다고 20일 발표했다.지역주력산업 육성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력산업 성장에 중요한 종잣돈을... 3 소화기 작동법 배우는 통역안내사들 울산소방본부는 20일 울산관광협회에 등록된 외국어 가능 관광 통역안내사 30명을 울산안전체험관에 초청해 생활 안전에 대한 체험교육을 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