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통합당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지역구 공천 추가 신청을 받았다.
새로운보수당 등과의 신설합당에 따라 자유한국당 이외의 공천 신청자에 대한 배려 차원이다.
통합당 공관위는 이날 오전부터 서울 지역 추가 신청자, 호남·제주 지역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면접 심사를 진행한다.
지난 19, 20일로 예정된 대구·경북(TK) 지역 공천 신청자 면접 심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가 확산함에 따라 무기한 연기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