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예정됐던 '2·28민주운동기념식' 취소 입력2020.02.21 09:01 수정2020.02.21 09: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가보훈처는 대구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오는 28일 대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60주년 2·28민주운동기념식'을 취소한다고 21일 밝혔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증평 모 육군부대 병사 1명 코로나19 확진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 증평 육군 모 부대 대위 코로나19 확진…대구 신천지 여친 접촉 20일 오후 1시 발열 증상, 확진 후 오늘 새벽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 비교적 안정적 상태, 충북도 "'심각' 단계 수준으로 격상해 대응" 충북 증평 소재 육군 모 부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3 [속보] 경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 4명 추가…26명으로 늘어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