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이마트 직원 코로나19 확진으로 임시 휴점 입력2020.02.21 10:03 수정2020.02.21 10: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1일 경기 고양시 이마트 킨텍스점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양성으로 판명돼 임시 휴업에 들어갔다. 이마트 킨텍스점은 이날 오전 출입문에 '임시 휴점 안내문'을 내걸고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선제 조치이니 많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확진자 나온 제주 해군부대, 전 부대원 '격리' 제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해군이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군은 21일 확진자가 발생한 해군 제615비행대대 전 장병을 격리해 외부와 접촉을 차단하고 체온측정과 문진표... 2 [속보]'코로나19' 확진자 52명 추가…국내 확진자 총 156명 '코로나19' 확진자 52명 추가…국내 확진자 총 156명 ▶ 한국경제 '코로나19 현황' 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hankyung.com/coronavirus ... 3 코로나19 확진자 52명↑, 총 156명…신천지 39명 추가 52명 중 대구·경북 41명…대남병원 확진자 1명 추가 21일 오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52명 추가 발생했다. 국내 확진자는 총 156명으로 늘었다. 중앙방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