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코로나19' 추가 확진 52명 중 39명 신천지 관련…국내 확진자 총 156명 김명일 기자 입력2020.02.21 10:07 수정2020.02.21 10: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코로나19' 추가 확진 52명 중 39명 신천지 관련…국내 확진자 총 156명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청와대도 방역 비상, 경비단 10여명 확진자 접촉 가능성에 격리 청와대 경비를 담당하는 경찰관 10여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같은 날짜에 같은 병원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 부암동에 거주하는 남성 환자 A(7... 2 통합당, 21일 서울·호남·제주 면접…TK는 무기한 연기 미래통합당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서울과 호남, 제주 지역 공천 신청자에 대한 면접 심사를 진행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우려로 대구경북(TK)... 3 대구경북 하루새 51명 확진 '초비상'…국내 첫 사망자 나와 청도대남병원 20년이상 입원자 폐렴사망…학원-어린이집 1곳씩 등 잇단 시설폐쇄 대구·경북 응급의료체계 '휘청'…대구시장 "시민 외출 자제, 일상생활 마스크 착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