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피겨 유영, 동계체전 16세 이하부 213.35점으로 우승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9세 이하부에서는 김예림이 '금빛 연기'

    피겨 유영, 동계체전 16세 이하부 213.35점으로 우승
    한국 피겨 여자싱글의 간판 유영(수리고 입학 예정)이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동계체전) 피겨 16세 이하부에서 우승했다.

    유영은 21일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동계체전 피겨 여자 16세 이하부 프리스케이팅에서 138.14점을 기록, 전날 쇼트프로그램(75.21점) 점수를 합쳐 213.35점으로 이해인(한강중 204.71점)을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에서 '필살기'인 트리플 악셀(공중3회전반)을 앞세워 총점 223.23점으로 준우승한 유영은 동계체전에서도 트리플 악셀 연기를 선보였다.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한 트리플 악셀에서는 회전수 부족이 나온 유영은 이날 프리스케이팅 첫 점프 과제로 트리플 악셀을 뛰었지만 아쉽게 엉덩방아를 찧었다.

    하지만 유영은 남은 연기에서 점수를 쌓아 이해인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피겨 유영, 동계체전 16세 이하부 213.35점으로 우승
    여자 19세 이하부에서는 김예림(수리고·209.05점)이 '라이벌' 임은수(신현고·180.45점)를 제치고 우승했다.

    또 여자 대학부에서는 최다빈(고려대·152.72점)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 남자 대학부에서는 이시형(고려대·210.46점)이 경재석(경희대·186.39점)을 따돌리고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고, 남자 일반부에 혼자 출전한 이준형(경기일반)은 총점 202.33점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최가온 6위로 결선행…3연패 도전 클로이 김 1위 [2026 밀라노올림픽]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금메달 후보로 꼽히는 스노보드 ‘신성’ 최가온이 가볍게 첫 관문을 통과했다.최가온은 11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8...

    2. 2

      "의도치 않았다"…김길리 덮친 美 스토더드, SNS로 사과 [2026 밀라노올림픽]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혼성계주 준결승에서 김길리(성남시청)와 충돌한 미국 국가대표 커린 스토더드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과했다.스토더드는 11일(한국시간) 인스...

    3. 3

      쇼골프, 골프와 온천·미식의 완벽한 조화…사츠마·아카미즈 리조트 '일본 골프 성지'로

      한국 골프 플랫폼 기업 쇼골프가 연간 약 3만5000명 규모 한국 골퍼를 일본으로 송객하며 일본 골프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이런 실질적 수요를 기반으로 쇼골프는 일본 골프장 운영과 세일즈 전반에서 주목받...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