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구 여행한 전북 확진자 직장 동료 1명 '양성' 입력2020.02.21 15:25 수정2020.02.21 15: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여자프로농구, 코로나19 확산으로 무기한 '무관중 경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에 여자프로농구(WKBL) 경기가 당분간 관중 없이 치러진다. WKBL은 21일 오후 5시 열리는 인천 신한은행과 청주 KB의 경기부터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무기한 &... 2 서울대 연구실에서 코로나19 의심환자 발생…건물 통제 서울대학교의 한 연구소에서 코로나19 의심 환자가 발생해 건물 출입이 통제됐다. 21일 서울대학교에 따르면 이 대학 화학공정신기술연구소 소속 대학원생 A씨가 대구 방문 후 감기 증상을 보여 보건소 안내에 따라 자가격... 3 [종합] "국내 코로나19 환자 156명 중 98명이 신천지교회 연관" 방역당국이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156명 중 98명은 신천지대구교회와 연관 있는 사례라고 판단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21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