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열 체크하는 하나은행 외환 딜러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2.21 16:24 수정2020.02.21 16: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피가 급락하고 원/달러 환율이 오른 21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한 직원이 발열 체크를 하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로나19 후폭풍에 코스피·환율 요동…투자심리 위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코스피가 1.5% 가까이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코로나 여파로 안전자산 심리가 확대되면서 증시는 약세를 지속하고 원·달러 환율은 5개월여 만에 최... 2 코스피, 코로나19 확산에 급락…2160대 초반으로 후퇴 코스닥 2% 급락…원/달러 환율 10.5원 급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불안이 이어지면서 21일 코스피가 급락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2.66포인트(1.49%) ... 3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소식에 흔들리는 코스피, 1% 넘게 하락 출발 코스피가 연이어 추가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소식에 2200선을 내주고 출발했다. 21일 오전 9시 19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72포인트(0.81%) 내린 2177.78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