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 2번째 사망자 나와…청도 대남병원서 부산대병원 간 확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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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2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 환자는 경북 청도 대남병원 입원 환자로 20일 상태가 안좋아져 일반 내과병동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부산대병원 음압병동으로 옮겨지는 과정에서 사망했다. 이 환자는 부산대병원 도착 즉시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 한국경제 '코로나19 현황' 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hankyung.com/coronavirus
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
이 환자는 경북 청도 대남병원 입원 환자로 20일 상태가 안좋아져 일반 내과병동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부산대병원 음압병동으로 옮겨지는 과정에서 사망했다. 이 환자는 부산대병원 도착 즉시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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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