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당국 "부산 10대 남성, 보통 감기 증상인데도 확진" 입력2020.02.21 21:00 수정2020.02.21 21: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보건당국 "부산 10대 남성, 보통 감기 증상인데도 확진"/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확진 여성 서울 방문 후 증상…남성 동선은 아직 오리무중 보건당국, 역학 조사관 급파 동선 역추적·접촉자 파악 나서 부산에서 21일 처음으로 확진 환자 2명이 발생해 시민 불안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19세 남성, 57세 여성 등 확진자 2명의 그동안 이동 경로에... 2 [속보] 청도 대남병원서 부산 이송 확진 54세 여성환자 사망 청도 대남병원서 부산 이송 확진 54세 여성환자 사망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3 이란, 코로나 2명 더 숨져 4명…中 제외 최다 이란 보건부는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 2명이 추가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이란에서 코로나19로 숨진 사람은 모두 4명이 됐다. 이란의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중국(2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