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산 19세 코로나19 확진자 아버지, 진천 2주 격리 후 퇴소 입력2020.02.21 21:15 수정2020.02.21 21: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보건당국 "부산 10대 남성, 일반 감기 증상인데 코로나19 확진" ▶ 한국경제 '코로나19 현황' 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hankyung.com/coronavirus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 대동·백병원 "선별진료소 먼저 들러 병원 응급실 폐쇄 안 해" 대동·백병원 "선별진료소 먼저 들러 병원 응급실 폐쇄 안 해" /연합뉴스 3 보건당국 "부산 10대 남성, 보통 감기 증상인데도 확진" [속보] 보건당국 "부산 10대 남성, 보통 감기 증상인데도 확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