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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북민 인권운동가 박지현 씨, 영국 엠네스티 인권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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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에서 활동하는 탈북민 인권운동가 박지현 씨가 국제엠네스티 영국지부가 수여하는 인권상을 받았다.

    국제엠네스티 영국지부는 20일(현지시간) 대북인권단체 '징검다리' 대표인 박 씨를 포함해 총 4명을 '엠네스티 브레이브 어워즈' 수상자로 발표했다.

    이 상은 영국에서 인권 증진을 위해 힘쓰는 사람들을 기리기 위해 올해 신설됐다.

    단체는 박 씨가 "북한 주민이 고문과 박해를 두려워하지 않고 살아갈 권리"를 위해 인권 운동을 하고 있으며, "영국에 있는 북한 난민들이 삶을 재건하는 것을 돕고 있다"고 평가했다.

    박 씨는 미국의소리(VOA) 방송과 통화에서 "더 많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을 위해 계속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오는 5월 엠네스티와 함께 영국 주재 중국대사관 앞에서 탈북민 강제북송 중단을 요청하는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 2008년 난민으로 영국에 정착한 박 씨는 2017년부터 탈북 여성과 북한 아동의 인권 보호 등을 목표로 한 민간단체 징검다리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탈북민 인권운동가 박지현 씨, 영국 엠네스티 인권상 수상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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