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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컬링 '팀 민지', 일본 꺾고 세계주니어선수권 결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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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컬링 '팀 민지', 일본 꺾고 세계주니어선수권 결승행
    춘천시청 여자컬링 '팀 민지'가 2020 세계주니어컬링선수권대회(만 21세 이하) 결승에 진출, 한국 컬링 최초 주니어 여자 금메달에 도전한다.

    김민지 스킵이 이끄는 춘천시청은 21일(현지시간)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 준결승에서 일본을 8-4로 꺾었다.

    4-3으로 앞서던 7엔드에 2점을 올린 춘천시청은 8엔드에 1점 내줬지만, 9엔드에 김민지의 드로 샷으로 2점을 획득하면서 일본의 항복을 받아냈다.

    예선 라운드로빈에서 9전 전승을 거둬 1위로 준결승에 오른 춘천시청은 준결승까지 10연승을 질주했다.

    22일 결승에서는 캐나다와 맞붙는다.

    캐나다는 예선에서 7승 2패로 2위를 차지했고, 준결승에서는 러시아를 9-8로 제압했다.

    김민지는 "이번 대회는 개인적으로 내가 다섯 번째로 출전한 세계주니어선수권이다.

    결승에 올라서 기쁘다.

    서로 칭찬하고 격려해준 팀원들에게 정말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민지는 송현고 재학 시절인 2016년 세계주니어선수권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민지를 비롯한 하승연(서드), 김혜린(세컨드), 김수진(리드), 양태이(후보) 등 춘천시청 선수들은 모두 송현고 컬링부 출신이다.

    한국 여자컬링의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최고 성적은 2014년 은메달이다.

    당시에는 '팀 킴' 경북체육회(스킵 김은정)의 김경애와 김선영이 주니어 대표를 맡았었다.

    한국 남자컬링은 2017년 세계주니어선수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현 경북체육회(스킵 김창민)의 구성원인 이기복, 이기정이 당시 주니어 우승팀 멤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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