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보건당국 "신천지 대구교회 7명 2월 7∼10일 함께 발병" 입력2020.02.22 14:10 수정2020.02.22 14: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보건당국 "신천지 대구교회 7명 2월 7∼10일 함께 발병"/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보건당국 "'코로나19' 25번 환자 오늘 격리해제" [속보] 보건당국 "'코로나19' 25번 환자 오늘 격리해제" /연합뉴스 2 청주 개인택시 운전사 또 다른 '슈퍼 전파자' 되나 22일 충북 청주에서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받은 30대 부부 중 남편인 개인택시 운전기사가 승객 다수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져 또 다른 '슈퍼 전파자' 우려를 낳고... 3 이스라엘 성지순례단 39명 중 9명 확진…감염경로 '오리무중' 이스라엘 성지 순례를 다녀온 경북 북부 주민들 사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나왔지만 감염 경로 파악이 되지 않고 있다. 22일 경북도 등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스라엘 성지순례에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