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 총리 "종교행사 등 많은 사람 밀집하는 행사 당분간 자제해야" 입력2020.02.22 21:05 수정2020.02.22 21: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정 총리 "코로나19 조기에 발견하면 충분히 치료할 수 있어" 정세균 국무총리 "코로나19 조기에 발견하면 충분히 치료할 수 있어"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 정 총리 "코로나19 송구…종교행사 등 밀집행사 자제해 달라" 대국민담화…"방역 방해·매점매석·무리한 집회 단호히 대처" "국민들이 모든 상황 알려주면 코로나19 숨을 곳 없을 것" "코로나19 엄중 국면…확산 차단에 최선" 정... 3 주한미군, 코로나19 확진설 부인 "단 한 명의 확진자도 없어" 주한미군이 기지 내 미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22일 주한미군 공보실은 "한국에 코로나19의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있지만, 주한미군에는 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