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 60대 여성 확진자 동거인 '음성' 입력2020.02.22 21:12 수정2020.02.22 21: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확진된 인천 부평 거주 60대 여성의 동거인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인천시는 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61·여)씨의 동거인 B(60·남)씨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고 밝혔다.B씨는 앞으로 2주간 자가 격리된 뒤 2차 검사에서도 음성이 나오면 격리에서 해제된다.인천시와 부평구는 이날 B씨가 운영하는 부평종합시장 내 점포를 폐쇄 조치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문] 정 총리 담화문…"국민 여러분도 코로나19 모든 상황 알려달라" 정세균 국무총리는 22일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한 모든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대처하는 만큼 국민 여러분도 코로나19의 모든 상황을 있는 그대로 알려주시면 코로나19가 숨을 곳이 없... 2 [속보] 광주 코로나19 확진 1명 추가…신천지 관련 5명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3 [속보] 정 총리 "방역 방해·매점매석·무리한 대중집회 등 단호히 대처할 것"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